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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벤트

맘스쿨 체험단과 서평, 이벤트 채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간없는 워킹맘 내 아이 1등 만들기

모집기간	2010-09-08 ~ 2010-09-15
모집인원	30명
당첨자발표일	2010-09-16
후기 작성 기간	0000-00-00 ~ 2010-12-01
신청방법	이벤트 페이지 이동후 해당 미션 확인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 도서명 : 시간없는 워킹맘 내 아이 1등 만들기
* 모집 인원 : 30명
* 모집 기간 : 2010년 9월 8일~ 2010년 9월 15일
* 발표 날짜 : 2010년 9월 16일

* 신청 방법 : 1.워킹맘으로서 자녀교육에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인가요?

자신의 경험과 함께 덧글을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2.서평단으로 선정된 후 후기를 남기게 될 인터넷 서점 URL 을 남겨주세요.

(맘스쿨을 포함한 4곳 이상의 인터넷 서점)

회원 정보상의 주소지가 잘못되어 반송된 경우, 재발송하지 않습니다.

항상 맘스쿨 회원님들의 개인정보를 최신화 해주세요.

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58

조윤* 10세(초3)

2010-09-08 11:10:13

안녕하세요. 10살 7살 두 아이를 키우며 사서일을 하는 워킹맘입니다.
지금까지 흔한 학습지도 시키지 않고 엄마표 학습을 하고 있는데 요즘 들어 많이 지칩니다. 점점 아이들이 해야할 것이 많아지고 저도 퇴근후 저녁식사 준비및 집안일을 함께 병행하며 아이들 공부를 봐 주다 보니. (우리집 남편은 저에게 거의 넘기는 쪽이라TT)내가 슈퍼우먼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 일수 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적은 시간에 공부하라고 다그치는 저의 모습을 보며 반성하지만 그냥 나두면 아이들을 방치하는 것 같고....TT .왠지 이책에는 답일 보일 같아 댓글을 남김니다. 전업주부보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지만 아이들과 즐겁게 상호작용을 하며 똑 소리 나게 키우고 싶습니다. 정보 가득한 책을 읽을 기회를 주신다면 후기작성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섭이* 4-7세

2010-09-08 11:05:03

아이를 키우는 위킹맘의 가장 큰 고민은 아무래도 아이를 믿고 맡길만한 곳이 부족하다는것과 아이와의 시간부족인것 같아요.
아무리 친정,시댁에 아이를 맡긴다 해도 그건 거리가 가까울떄 이야기지 친정과 시댁이 멀리 떨어져있을땐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겨야하는데 요즘 하도 말도 많고 탈도많은 어린이집에 말 못하는 어린 아이를 맡긴다는게 가장 마음에 걸리죠.
직장을 그만두고 엄마가 돌보아야 가장 아이에게도 좋고 엄마에게도 좋겠지만 여건상 그렇게 안된다면 정말 믿고 맡길 검증된 어린이집이 필요합니다..

시우시* 4-7세

2010-09-08 10:48:10

10살/6살 두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초등학교3학년인 큰 아이는 방과후 학원만 서너개를 다니는데 자기 생활이 없다며 늘 투정을 입에 달고 다니고,6살인 딸아인 몇 달전까지만 해도 친구들이 하원하고 난 뒤 제가 퇴근 할 때까지 어린이집에 혼자 있곤 했었는데,그러다보니 투정이 날로 심해지더라구요.그래서 결국 미술학원까지 보내게 되고..그렇게 아이 둘 학원비도 학원비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 줄어든 것 같아 속상해요.퇴근해서 돌아오면 아이들과 대화할 큼도 없이 집안일에 매달리기 일쑤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TV를 보거나 각자 자기 방에서 혼자 노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참 아파요.저녁 차려 먹고 치우고 아이들 씻기고 돌아서면 금방 아이들 잘 시간이 되니 편안하게 아이들을 안아볼수 있는 시간은 잘때뿐이더군요.엄마로써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것 같아 늘 맘 한구석이 아렸는데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좀 찾고 싶어요.

전정* 4-7세

2010-09-08 10:47:27

http://blog.naver.com/asteria0606
제 블로그입니다. 주부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어 워킹맘과 같이 매우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 교육에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싶은데 요령도 잘 모르겠고, 시간도 없네요.
제게 꼭 필요한 책 같아 신청합니다. 각종 체험단 및 우수리뷰로 시상 받은 이력 많습니다. 뽑아주시면 정성가득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서평은 카페,블로그,네이버 책,예스 24(jjongagun),인터파크(kiki7280)에 올리겠습니다.

통통* 8세(초1)

2010-09-08 10:33:28

워킹맘으로서 가장 아쉬운 것은 뭐니뭐니해도 시간입니다.
사회적으로 여초등생을 상대로 뒤숭숭한 일들이 많이 있다보니
아침에 같이 등교하여 선생님이 오실때까지 혹은 반아이들이 4명정도 올때까지 교실에 같이 있어주어야 합니다.
덕분에 직장에는 계속 지각하고 있습니다.
미리 예정된 일이 아니면 저녁 회식이나 야근 절대 못합니다.
집에 와서도 저녁만들어 먹고, 치우고 나면 어느새 잘 시간입니다.
숙제봐주기도 힘들지요.
이런 상황에서 우리 아이가 제대로 학교수업을 따라가기나 하련지 고민이 많습니다.
일하는 엄마로서 우리 아이 교육 어떻게 지원해주어야 할런지
이 책을 통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후기는 맘스쿨을 포함하여 인터파크, 예스24, 영풍에 올리겠습니다.

working ma* 4-7세

2010-09-08 10:30:47

책 제목 보고 저 정망 이 책을 필요합니다.
평소 많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 --- 아이 교육 입니다.
아이하고 같이 있는 사간 부족하고
꼭 책을 읽으후 좋은 후기 저 느낌 쓰겠습니다.

세아이* 12세(초5)

2010-09-08 10:14:33

초등5학년, 3학년, 7살 세아이를 두고 있어요
7월까지 일을 했는데 정말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일을 그만둔 상태입니다.
막상 집에 있으니... 그것도 마음이 편치 않네요
일을 다닐때는 아이를 전적으로 학원에 의지해야했기에 아이들이 학원만 갔다오면 끝나는건줄 알고 집에 오면 공부를 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저 자신도 너무 힘이 드니 저녁상 차려 밥 먹고 나면 대충 집안일 하고 빨리 자기 바빴죠
정말 워킹맘으로 제대로 아이들을 교육 시킬수 있다면 다시 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김나* 4-7세

2010-09-08 10:09:45

출퇴근일 아닌 집에서 일을 하는 엄마입니다...아침에 일어나 아이가 유치원에 갈때까지.정말 태풍이 지나가는 것처럼 후다닥 지나가버리면 저의 일이 시작되지요...집에 있다보니 일하면서 집안일도 해야하고..아이가 끝나면 대리러가고..틈틈히 놀아주고 공부봐주고..참 하루가 어떻게 가는 질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가끔 일이 힘들고 바쁘다고 아이를 거의 방치하는 경우도 많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황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의 저의 어수선한 맘을 잡아줄 수 있는 책이 필요하던 참이었는데/...너무너무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일도하며 확실하게 아이를 챙길 수있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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