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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벤트

맘스쿨 체험단과 서평, 이벤트 채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엄마

모집기간	2011-03-07 ~ 2011-03-20
모집인원	15명
당첨자발표일	2011-03-22
후기 작성 기간	2011-03-22 ~ 2011-03-31
신청방법	이벤트 페이지 이동후 해당 미션 확인

* 도서명 : 아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엄마
* 모집 인원 : 15명
* 모집 기간 : 2011.3.7~2011.3.20
* 발표 날짜 : 2011.3.22
* 도서 소개 :

도서 정보 보러 가기 / 후기 작성하러 가기 Click ▶

이 책은 일본의 자녀교육전문가 마츠나가 노부후미가 이러한 워킹맘들의 고민을 이야기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올바르게 아이를 키우고, 학교 성적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집안일과 육아로 날마다 전쟁 중인 워킹맘 이야기, 엄마 아빠가 집에 안 계실 때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직장생활을 하지만 아이와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 등 상황별로 세세하게 다루어 워킹맘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

이 시대의 워킹맘들이여! 우리 아이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당당한 워킹맘이 되도록 스스로를 다독이고 자신감을 갖자.

* 신청 방법 : 1. 이 책을 읽고 싶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덧글로 남겨 주세요.

2. 후기를 남기실 곳을 남겨 주세요.
* 후기 작성 기간 : ~ 201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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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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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82

백설렐* 13세(초6)

2011-03-10 18:05:32

워킹맘은 남편이나 시댁에 큰소리라도 칠 수 있지만, 전업맘은 이래 저래 눈치만 보이네요. 요즘은 돈 안벌어오는 엄마는 간이 탈 출한 엄마라고 하는데, 저는 돈은 안 벌어오는 엄마지만 아이들을 돈 벌어오는 만큼 잘 키우는 엄마로 인정받고 싶어요. 워킹맘이 아닌 전업맘이라도 이 책 꼭꼭 읽어야 할 엄마라는 생각에 서평단 신청합니다. 서평은 인터파크, 예스24, 개인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두아이의 엄* 11세(초4)

2011-03-10 11:59:48

11살과 6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육아에 있어서 배워야 할 점이 많다는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내가 너무 아이의 의견보다는 내 의견에 따라주길 강요하는것도 같고, 화가나면,상처가는 말도 서슴치 않게 하는것도 알면서도 내 기분을 우선으로 생각해온것 같아 아이들에게 미안한 엄마입니다. 나이로,지위로만 엄마의 자리에 있을뿐,,,, 정말로 배워야 할것이 많은 엄마로써 꼭 읽어보고 아이에게 행복하고 끝없이 날아갈 수 있는 날개를 달아주고 싶은 엄마입니다. 사랑하는데, 소중한 내 아이들인데,,,, ~~~ 꼭 이 책의 도움을 받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후기는 맘스쿨,인터파크,네이버에 작성할것 입니다.

아이* 8세(초1)

2011-03-10 11:15:10

어제 아이를 많이 혼내 주어서 참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아이한테 말 한마디 할때도 늘 조심해서 말해야 하는데
엄마도 사람인 지라 그게 잘 안될때가 있지요. 그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어서 우리아이한테 혼을 낼때도 말로써 아이의 양
어깨에 날개를 달아 줄수 있는 멋진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신청해 봅니다.
서평은 이 곳, 블로그, 예스24에 올릴께요.

독서나* 4-7세

2011-03-10 02:16:52

첫 아이 육아로 몸과 마음이 지쳐 집안일을 하기조차 힘들고, 공허한 맘을 추스리가 힘들때 우연히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라는 육아서를 접하면서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그 육아서를 시작으로 힘들때마다 힘을 북돋아준건 육아서였습니다. 그래서, 전 일주일에 한권씩의 육아서를 꼭 읽어가고 있습니다. 꽤 누적이 되었지만, 아직도 저를 기다리는 훌륭한 육아서들이 많습니다. 제가 이렇게 육아서에 집착하듯 빠져드는 궁극적인 이유는 '아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엄마'가 되고픈 것에 있지 않을까요?

제목이 확 끌립니다. 순번을 기다리고 있는 육아서들 중 먼저 읽고 싶은 책입니다. 처음에 그냥 읽다가 요즘엔 책의 내용을 요약하며 읽습니다. 주옥같은 말들을 꼭 간직하고 내 걸로 만들고 싶은 욕심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한 줄 한줄 읽어갑니다. 이 땅의 육아서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한참 육아에 빠져있는 저 같은 맘들에겐 단비같은 존재입니다. 육아서는요...^^*

서평단에 당첨된다면 못하는 솜씨지만, 열심히 전파해보겠습니다. (예스24, 교보문고, 노원문고(제가 잘 가거든요.ㅎ),네이버에 올려보겠습니다. )

내일은 또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 웃는 얼굴로 밝게 "굿모닝~"을 외쳐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씩씩한 워킹맘6* 8세(초1)

2011-03-10 00:33:13

두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에요.
일을 하고있는데 참 고민이 많아요.
원래 아이들을 키우던 엄마인데 지난해부터 일을 시작해서 지금 일을 그만할까 고민중이랍니다.
어떻게 하면 나도 성장하고 아이들도 잘 키울수있을까 둘다 잘 할순 없는걸까?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참 말설여지고 고민이 되요.
워킹맘들이 어떤 마음 가짐으로 아이들을 어떻게 멘토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앞서서 잘 가고있는 워킹맘들의 조언으로 저도 멋진 사회인이 되고싶어요.
당첨되면 맘스쿨,블로그,인터파크에 올리겠습니다.
꼬~~~~~~~~~~~~~~~~~~~~~~~~~~~~~~~~~~옥 부탁드려요.

영훈아선영아사랑* 4-7세

2011-03-09 16:45:10

워킹맘이 되고싶지만 아이가 따라주지를 못하네요..징징거리기만 하고 편식만 하고..
자신감있는 아이로 키우고싶은데 직장까지나가면 아이를 버릴것같아서 못나가고 있는 엄마중에
한사람입니다. 저희 아이는 엄마없이는 책도 안읽어요.. 지금버릇이 커서까지 간다는데 스스로 공부할수있는
방법도 저에게는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자꾸 내 욕심만 채우려다보니 아이에게 소리만 지르게되고..
한심해보일떄도 있다가 되려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일과 육아에 모두 성공하고싶어요..
후기는 다음,네이버에 있는 제 블로그와 맘스쿨에 남길께요~

장희* 4-7세

2011-03-09 12:51:07

아이는 내가 아닌데
자꾸만 아이에게 나이길 강요하듯 아이의 자존심과 날개를 꺽는 행동을 많이하네
나름 책도 많이 보고 공부를 한다고 하는데 정말 어려운 아이교육]
내아의 날개가 꺽이지 않게 훨훨날수있게 능력있는 엄마이고 싶어요
blog.naver.com/djfdma26

민서맘^* 4-7세

2011-03-09 12:14:17

꼭 읽어보고 싶었어여....후기는 꼭 남기구여...
읽어보고 좋으면 추천도 많이많이 할께여....
제게도 꼭 읽어볼수있는 기회를주세여...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하시구
즐건오후되세여....^^*

서연* 4-7세

2011-03-09 11:01:46

첫아이라 모르고 아이를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에
옷도 입혀주고 밥도 먹여주고 항상 따라다니고 했는데
유치원 원장님의 상담을 받고는 제가 잘못 알고 잘못 교육하고 있었더라구요
맞벌이라 안 쓰러워 다 맞춰주려고 했던건데 .....
역시 공부는 끝이 없네요
육아교육도 끝없이 부모가 알아보고 찾아보고 노력해야하는 거라는 걸 이제 알았네요
그러다가 알게된 아이에게 날개달아주는 엄마~
제 꿈이네요
우리아이가 훨훨 잘 날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사실 아직은 혼자 날아가라고 하긴 안쓰럽지만 나이가 한살한살 들어가니
아이가 알아서 쑥쑥 자라네요~
화이팅!!

후기는 blog.yes24.co.kr/isue0906, www.themews.co.kr 남길께요

지콩* 8세(초1)

2011-03-09 09:46:23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가장 완벽환 환경과 조건을 제공해 주고 싶은 게 엄마 맘이지만, 그게 여의치 않을 때가 많아요. 그럴 때, 상황을 받아들이기보다 엄마로서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드는 게 사실이네요.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죄책감 없이 그런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넘길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비단 워킹맘 말고도 여러가지 이유로 육아에만 전념할 수 없는 모든 엄마가 읽기에도 무난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신청합니다. 전 취업준비로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 아이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해 주지 못해서 평소 늘 미안한 마음이 컸었는데, 이 책이 그런 제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책 있는 귀한 기회가 저에게도 찾아오길 기도하고 있을게요.

후기는 예스24, 인터파크, 제개인 블로그에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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