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으론 아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수학이라고 하면 계통수학이라 반복이 중요하고 직관 단련할 수 있어야 하는데
유아에게 반복은 아이에 따라 많이 다르지만 조금씩 아이가 커가면서
반복적인 것은 싫어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이 철저한 반복으로 직관단련하지 못하여 초등학교 2-3년부터 수학은
하기 싫어하는 과목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죠.

저는 4세, 6세의 아이를 두고 있는데 큰 아이를 반복적으로 직관단련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하는 데 쉽지가 않았답니다.

우연히 게임으로 수학 학습을 깨우칠 수있도록 하는 곳을 알게 되여 두아이가
학습을 하고 있는데 너무 좋아하고 신나게 학습을 하고 있어요.

매일 꾸준히 학습하도록 되어 있어 더욱 더 효과도 있는 것 같구요.

지금 무료로 진단테스트도 하고 5일간 무료 학습게임도 보내 준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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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맘은 다 똑같을 것 같아 서툴지만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원찬맘님의 글입니다.
> 여러분들께 조언좀 구하려구요.
> 여러분 자녀들도 학습지 많이들 하죠?
> 47개월된 우리꼬마도 눈높이를 하고 있어요.
> 제 고민은요
> 구몬은 조금 딱딱한것 같아 눈높이유아수학으로 어느정도 산수를 접하고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구몬으로 바꾸려고 소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구몬이 좋다 눈높이가 좋다 의견이 분분해서 마음의 흔들림을 겪고 있어요.
>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한가요. 물론 개인차가 크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