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해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딸이이를 키우고 있는 정은맘이예요.
이곳 맘스쿨은 저처럼 직장 생활 하다가 뒤늦게 아이를 키우는 허둥지둥맘들의 좋은 쉼터 입니다.앞으로 맘스쿨에서 많이뵈요..
리자맘님의 글입니다.
> 4년전 독일에서 아이를 낳아 이곳 에서 유치원을 보내고 있는 엄마 랍니다.
> 이곳에서 외롭게(?) 초보 엄마로 한국 아이를 키우다 보니 답답한 일이 참 많았는데 맘 스쿨 을 알게 되어서 반갑고 기뻐요. 앞으로 많은 정보를 받고 또 드릴수 있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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