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1개월된 백송이라는 여자아이의 엄마입니다 미국에 사는지라 한국교육을 많이 잊어버려지는데... 여기온지는 2년됬고 한국에서 7개월부터 아기나라를 시작해서 한글나라 하는중에 왔어요 교재는 다있는데 집에서 하기가 힘드네요 그나마 제가 한국신문사에 근무를 해서 한국어를 잘하긴하지만 한국친구들의 그또레아이들은 동화책도 읽는다는데 아직 못읽어요 하지만 영어는 그나이에 비해 잘하는편이고... 한국 프리스쿨에 보내는데 여기는 한국과 공부방식이 많이 틀려요 한국도 많이 바뀌었지만... 한국어든 영어든 모든걸 단어로 인식해서 기억할수있도록 하는게 아이들의 응용도 늘고 기억이 오래간데요 그래서 영어도 반은 노래 반은 말로 기억을 하도록 가르치나봐요 책을 많이 읽어주는건 참좋은건데 TV를 한국프로말고 올 영어로된 테이프영화 애니메이션 정도는 고은이에게도 많은도움이 되지않을까합니다 하루에 시간을 정해놓고 노래와무용이 들어간 영어테이프도 정서에는 도움이된다고 그러네요 가끔글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