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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초등 매일 공부의 힘

글쓴이 히똘

등록일 2020-02-22 19:40

조회수 1,48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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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나 책들보면 초등성적은 신기루? 진짜성적이 아니다? 라는 말을 자주하더라고요. 초등학교땐 잘 했는데.... 하면서 말이죠.

아무래도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수능'이기도하고, 최근에는 꼴등이였는데 수능 만점받은 사례들도 있죠.

그치만 꼴등에서 수능만점받은 기적같은 이야기는 내 자녀가 해당될 리는 없는? 마치 엄친아 아들인 것 처럼 남의얘기

고로 내 아이는 지금부터라도 꾸준한게 답일 것 같네요. 아무튼 사실 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였는데요.

이은경 선생님의 책들은 믿고 보는 책 으로 역시 앞에 몇 장 안 읽었는데도, 참 많이 배우고 아이에게 그동안 미안한 마음도 들고 하네요.

 

 

 

2020 초등공부 플래너도 같이 왔어요. 책 구매 할 때 이런 선물 get하는게 가장 행복 ♥

 

 2020 공부플래너 : 날짜 , 요일 ,오늘 해야할 공부 계획이 적혀져 있어요

 

지금의 모습으로 아이를 판단하며 조급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모인 우리도 초등시절 점수로대로 살고 있지 않습니다. 왜 아이의 점수에만 신경쓰는지 생각해보세요.

고로 몇 등이 아니라 공부를 위한 바탕을 단단하게 다져가는 초등 매일 공부의 힘을 길러보아요

 

지금 내 옆에 잠들어 있는 이 사랑스러운 아이는 로봇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이 예쁜 아이가 언제까지 지금처럼 학원 가라면 가고, 공부하라면 하고, 책을 읽으라면 얌전히 책을 읽고 앉아 있을까요?

5년, 10년 후에도 지금의 모습과 같을 거라는 확신이 없습니다. 싫은데 하고 무표정하게 답하고 사라지기도 하죠.

아이가 원하고 필요하기도 해서 시작해보기로 결심했는데, 교과서를 가지고 엄마표를 할지,

학습지를 신청해야할지, 문제집을 사서 풀려야 할지, 학원에 보내야 할지 또 고민이죠

다만 '우리아이 성적 올려주세요'라며 사교육에 의지하지 말고, 또 엄마표는 공부를 시작하고 틀을 잡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일 뿐, 모든 상황에서의 최선은 아닙니다. 모든 과목을 반드시 부모님과 집에 앉아서 해야하는 것이

매일 공부의 의미가 아니라는 것 아이 성향과 부모님의 상황, 가족 전체의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교육을 활용하되 거기에 끌려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엄마표와 사교육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가성비 만점, 아이도 부모도 만족스러운 초등 공부를 계획하기를 바랍니다.

 

 

 

국어는 반복적인 문제풀이가 독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문제 푸는 요령을 익히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독서를 통해 폭넓은 글쓰기, 토론, 어휘력 향상 등으로 확장이기 때문입니다.

아이 영어랑 수학은 엄마표 자료가 많긴한데, 국어는 어떻게 해야할지 잘 감이 안잡혔거든요.

최근에 아이가 어휘 관련해서 정의를 묻곤해서 국어사전을 살까 말까 고민되었는데요

초등교육 과정에서 국어사전이 정식으로 등장하는 것은 3학년 1학기 국어 수업입니다

이때 처음으로 사전 찾는 법을 배우고, 4학년 1학기가 되면 다양한 사전 활용법을 익힙니다.

국어사전을 항상 거실에 두세요.

아이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거나 대화,신문, 가정통신문, 게시판의 안내문 등에서 새로운 단어를 만나게 되면

바로 찾아보는 습관을 갖게 해주세요.

매일 저녁 뉴스 10분 정도 함께 보면서 보도되는 기사의 어휘에 노출하고

가정통신문을 부모에게 전달하기 전에 아이가 먼저 읽어보고 무슨 내용인지 부모님께 말로 전달해보기

초등 독서 적정시간 최소시간은 30분입니다.

그 이상이라면 당연히 좋고, 주말이나 방학, 여행, 명절에도 30분 독서를 유지하면 좋습니다.

아직 읽기 독립이 되지 않았다면, 30분 동안 책을 읽어주고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아이라면

혼자 집중해서 30분씩 읽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수학을 잘할려면 책을 많이 읽히라는 이야기, 들어보셨을 거예요.

아무리 계산이 빠르고 정확한 아이라도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식을 세우지 못해 답을 찾을 수 없는 형태의 평가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어렵게 응용된 심화 문제에 대한 부담이 있죠 ' 교과서 복습을 통한 기본 개념 이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심화는 아이에게 어떤 긍정적인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고로 아이가 조금 더 수준의 목표에 도전하여 성취하길 원하는 경우, 수학과목에 흥미와 소질과 보이는 경우 쉽게 말해 단원평가에서 기복없이 만점에 가까운 점수 받고 있으며 수학을 더 깊이 배우고 문제푸는 일에 거부감 없는 아이라면 심화과정이 유익해요. 

 

 

 

 

 

초3에 영어 시작되는데요. 아무래도 어릴적부터 미리 영어노출 하기에 학교수업과 사교육 수준 차이가 확연하죠.

동시에 학급 아이들의 수준 차이가 가장 심한 과목이기도 합니다.

 

단원마다 제시된 단어들로 간단한 테스트를 보는 경우도 있지만 쉬는 시간에 열심히 외우면 괜찮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니 너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영어를 읽고 쓰는 것은 5학년에 시작되지만, 현실적으로 3학년이 되어 영어 수업을 시작할 즈음까지는  파닉스를 마치는 것이 학교수업을 따라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회는 1,2학년때는 통합교과에 편성되었다가 3학년때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과목인데요.

 

사회는 교과서 복습이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하는 과목이 바로 사회 입니다. 3학년 때 배우는 지역 교과서와 < 사회과 부도>는 학교에서만 활용해도 충분하지만, 이 중 < 사회과 부도>는 국내외 모든 곳의 지도와 국가별 지역별 통계가 포함된 엄청나게 훌륭한 교재 입니다. 가족여행을 앞두고 함께 여행을 준비할 때 지도책으로 활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과학은 < 실험관찰>의 일부 문항이 그대로 서술형 평가에 제출되는 경우로 흔합니다. 평소 수업 시간에 충실했다면

어려움 없이 풀 수 있고, 별도 문제집보다는 교과서 복십이 시험대비에 훨씬 유용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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