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2은물의 원기둥. 7은물의 막대.준1은물의원기둥. 10은물등

먼저 준1은물의 원기둥3개 위에 2은물의 구를 올려 떨어지지 않게 테잎으러 잘 고정시킨 뒤 맨 밑의 원기둥 꼬리부분에다 준1은물의 흰 끈을 연결하면 마이크가 완성
물론 테잎으로 떨어지지 않게 잘 붙여줘야겠죠!
다음은 피리를 만들어 봤는데요
이것도 준1은물의 원기둥을10개 정도 연결해서 테잎으로 떨어지지 않게 잘 고정시킨뒤 맨 위의 피리부는 부분은 7은물중 반원2개를 오리 주둥이처럼 모양을 내서 테잎으로 고정시킨 뒤 기다랗게 붙인 원기둥의 윗 부분에 잘 붙인다.
피리 구멍은 도레미 음계를 익히게 할 요량으로 10은물을8개 원기둥에 나란히 양면 테잎으로 고정시켜주면 끝(울 아들은 누나들 피리를 봐서 그런지 원기둥 구멍까지 막은 테잎을 뜯어내려고해서 구멍을 나중에 가위로 뚫어줬음)
북은 2은물의 원기둥에다 곡면 길이에 맞는 8은물막대를 3센티 간격으로 빙 돌아가며 테잎으로 붙여준뒤 원 부분에다 색종이를 대고 2장을 오리게해서 붙엿더니 너무 앙증 맞은 북이 되더라고요. 북채는 2은물의 둥근 막대기를 이용해서 신나게 두드리고
피아노까지 2은물통을 엎은뒤 직육면체 수업을 활용해서 아빠면과 아기면 부분을 색종이 위에 대고그리게 한뒤 가위로 오려서 잘라 붙였어요.
신나게 북도 두드리고 피리를 입에 불면서 제가 좋아하는 인형들을 모아놓고 들어 보라고도 하고 요즘 한창 글 배우는 우리 아들 제가 동요 적어서 벽에 붙여 놓은 데가서 자기는 노래 부를테니 엄마는 북치고 곰은 피리불고>>>>>
여하튼 이곳 저곳 들러서 배운걸 아이한테 다시한번 활용해줄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은 곳인데 저희 아들은 활동영역이 커서인지 몸을 움직여서 노는 걸 굉장히 좋아해서 은물도 그런 방향에서 접근했더니 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