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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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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42
조영* 11세(초4)
2012-04-02 12:36:50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이야기라니 딱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아이 항상 저 아이 장애같아... 라면 그런아이을 자꾸 다른시각으로 봅니다.
저는 그나마 외삼촌이 장애인이고 어릴적 농아학교 맹아학교 아이들을 자주보고 살아 그런 선입견이 없었는데 말이지요... 그런 장애인이 자신을 극복하고 선생님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아이도 장애를 보는 시각이 바뀔듯
싶네요... 덤으로 진한 감동과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이책을 통해 아이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주고 싶네요...
예스24, 알라딘에 서평올립니다.
강민* 13세(초6)
2012-04-02 12:34:04
http://blog.daum.net/ kmj5816 앞을 보지 못한 경민의 꿈이 선생님이라는 것 저희 아들은 지금은 아직 무엇을 해야 할지 정하지는 못했지만 아들과 이 책을 읽고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고 장애인이라는 상황에서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경민의 모습을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우* 10세(초3)
2012-04-02 12:32:20
http://blog.naver.com/dajoa94/140156145389
절망에서 희망을 찾는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하고 싶네요..
기대합니다.
민서맘* 12세(초5)
2012-04-02 11:33:16
꼭 읽어보고 싶었어여... 후기는 꼭 남기구여...
읽어보고 좋으면 추천도 많이많이 할께여... 제게도
꼭 읽어할수있는 기회를 주세여...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하시구 즐건하루되세여...^^*
남순* 10세(초3)
2012-04-02 11:11:08
앞을 보지 못하는 선생님이 어떻게 우리아이들에게 가르치실까 궁금합니다.
우리딸 어릴때는 유치원선생님이 꿈이였는데 이제 1학년 선생님이 꿈이랍니다.
선생님의 꿈 변함은 없어요. 우리딸이랑 같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후기는 맘스쿨과 제 싸이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이영* 10세(초3)
2012-04-02 11:04:21
쉽게 포기하고 아직은 자기 자신이 제일 소중한 아이에게 타인에 대한 배려와 도전하고 끈기있게 헤쳐나가는
마음 가짐을 전해 줄것 같은 기대감으로 신청 합니다.
박은* 12세(초5)
2012-04-02 10:57:06
http://blog.naver.com/dodoparkej/10135706873
휴먼다큐멘터리 책은 우리에게 너무나 큰 감동을 주어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실감을 넣어 마음의 감정을 한 단계 더 커지게 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셋인 저희 집에 동생들과 같이 느낄수 있게 감동의 물결을 실어주세요~~~^^
강민* 10세(초3)
2012-04-01 06:35:32
http://blog.daum.net/kmj5816
아이가 아플때 건강 하나면 모든이 해결이 됩니다. 하지만 건강해지면 아이에게 많은 것을 강요하지요. 저도 그중의 한사람인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곽윤* 12세(초5)
2012-03-31 16:56:45
엄마의 욕심이 너무 과한 사람입니다. 보이는 것만이 장애라고 누가 판단하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제가 너무 큰 마음의 장애를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스스로 애쓰고 타이르려 해도 되지 않는 저를 심하게 혼내주고 싶습니다. 아이보다는 제가 먼저 읽고 반성하고 계획세우는 사람이 고 싶습니다.
http://biog.naver.com/yspurity1
희* 10세(초3)
2012-03-31 07:50:59
http://blog.momschool.co.kr/gosh/18169
한국 최초 시각장애인 박사이자, 미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 강영우(62세) 박사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본인도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박사학위를 득하고 또 백악관에서 국가 정책을 맡아왔을 뿐 아니라 그 의 두 아이들도 실력있는 안과의사로 그리고 오바마행정부의 보좌관으로 길러냈지요.
이 책도 시각장애인 김경민 선생님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일반인으로서는 상상도 하기힘든 장애를 극복하고 나를 위한 다는 마음을 떠나
장애우들의 희망이 되고 나아가 다른 사람드르이 희망이 되는 이분들의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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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 11세(초4)